선행이야기 - 전국천사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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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이야기 - 전국천사무료급식소
[천사무료급식소] 2018년 08월 02일 독거노인무료급식
작성일
2018-08-02 17:48:00
작성자
관리자
조회
79


연일 살인적인 폭염 탓에

혹여나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지치실까 염려되어

오늘 천사무료급식소는 평상시보다 문을 일찍 열었는데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터덜터덜, 힘겹게 천사무료급식소까지

걸음해주신 어르신들은 애써 웃으시며

집에 있어봤자 입맛도 없고 심심한데 이 곳 아니면 이제 갈 데 없다며

서로 농담하듯 이야기를 나누셨지만,

말씀 끝에 묻어나오는 쓸쓸함이 그저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어떤 어르신께서 이렇게 더운 날씨에 늙은이 챙겨주려

땀흘려가며 고생한다고, 고맙다고, 제 손을 꼭 잡으며 말씀해주셨어요.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 울컥하더라구요

- OO 봉사자 -

 

오늘은 방학기간인 고등학교 학생 분들이

어르신들을 돕고자 소중한 걸음을 해주셨는데요.

 

학업에 지쳐 집에서 마냥 쉬고 싶을 시기이지만

재난수준의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자하는

귀한 마음을 모아 한여름의 열대야, 봉사활동 할때야는 슬로건 아래

아름다운 선행을 펼쳐주셨답니다.

 

봉사자분들의 귀한 손길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요즘,

어려운 어르신들을 섬기고자 함께해주신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 연맹 또한, 어려운 이 시기

어르신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시지 않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어르신들을

두루두루 살피며, 각고의 노력을 통해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으로 경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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