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이야기 - 전국천사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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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시락배달] 2018년 08월 03일 사랑의 도시락 배달
작성일
2018-08-03 17:42:47
작성자
관리자
조회
48

 

무더운 폭염이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8월의 첫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하는 날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천사무료급식소에서는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로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하여

귀한 걸음 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 만점의 도시락을 만들었는데요.

 


어릴 때 소풍 갈 때보다, 더 설레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무더위에 땀은 그칠 줄 모르지만,

자원봉사자분들은 기다리실 어르신을 떠올리며

어르신 댁으로 쉼 없이 걸음을 재촉했답니다.

 


어르신, 저희 왔어요~”

아이고, 더운데 고생 많지?”

 

한쪽 다리가 유달리 불편하신 김OO 어르신은 6.25 참전 하신 용사이십니다.

어르신은 매주 만나 뵐 때마다

그 때의 이야기를 참 많이 해 주시는데요.

 

비록 몸은 편찮으시게 됐으나

지금 내가 이렇게 살아있는 것만이라도 다행이라며

이렇게 밥도 가져다가 주니 세상 고마울 것이 없다고 늘 말씀해주신답니다.

매번 사랑의 도시락을 맛있게 잡수시고

건강하게 계셔주시는 어르신이 오히려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은 이 동네에서 우리 집이 제일 시끌벅적하구먼 하하

 

OO 어르신은 내내 적적하시다,

손주 같은 자원봉사자분들과 이렇게 오순도순 있는 것이 너무 좋다며

웃음꽃이 활짝 피셨었는데요,

봉사자분들의 살뜰한 챙김에 어르신의 한 주간 외로움이 물러나는듯 했답니다.

 

이처럼, 사랑의 도시락 배달은 불편한 몸으로 사회와 단절된 채

고독한 여생을 보내고 계시는 독거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희망을 전해주고자 시작되었는데요.

 

오늘도 어르신들께 영양가 넘치는 도시락과 더불어

이웃사랑을 가득 베풀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허기진 몸과 마음을 달래고,

보다 희망찬 여생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으로 경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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