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거동이 불편하여 급식소까지 발걸음 하지 못하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하여

따뜻하고 든든한 도시락을 배달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여 그동안 돌보지 못한 집안 청소를 하며
혹시 고장나거나 수리해야 할 곳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찾아오는 이 하나 없어 적적한 어르신을 위하여
옹기종기 모여 앉아 말동무가 되어드리며
적적한 집안에 온기를 가득 불어 넣어 드렸답니다.

이처럼 독거어르신을 위해 몸소 선행을 펼치며
훈훈한 세상을 만드는데 함께 해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