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황사로 인해 공기가 탁해진 날씨에도많은 어르신들께서 무료급식소를 방문해주셨는데요.조금 더 못 챙겨드려 항상 죄송한 마음만 들고 있었던 저희들에게투정 한번 없이 늘 감사하다고만 하시는 어르신들입니다.늘 외롭지 않게 독거 노인들의 희망과 안식처가 되도록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