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주르륵 내리는 비로 급격히 날씨가 쌀쌀해진 하루입니다.비가 내려 매번 찾아와주시던 어르신들께서오늘은 방문을 안하시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지만,늘 따뜻한 밥 한 끼를 드시기 위해 와주시는어르신 분들에게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희는 따뜻한 끼니를 해드릴 수 있어 마음이 훈훈해지는데요~내일이 궁금해지는 삶이 되도록 독거노인 어르신들께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