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 홈
  • 천사자료실
  • 언론보도자료
[서울경제TV SEN] 조영구의 트렌드 핫 이슈
작성일
2015-11-12 11:42:06
작성자
관리자
조회
2276


[서울경제TV SEN] 조영구의 트렌드 핫 이슈 

 

 

 

 

 

조영구의 트랜드핫이슈 (30:20~35:40)

 

진행자 조영구)

요즘같이 쌀쌀한 초겨울 날씨만큼이나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관심이 차가워진 오늘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무관심속에 방치된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듣기만 해도 마음이 훈훈해지는데요. 따뜻한 현장속으로 지금 함께 가보시죠.

 

리포트)

독거노인 100만 명 시대!

노인 다섯명 가운데 한명이 독거노인인 시대가 온 것인데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외로움과 추위보다 두려운 것은 다름아닌 세상과의 단절!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관심이 끈이 희미해진 오늘날 소중한 한 끼 식사로 온정을 나누는 봉사단체가 있어 화제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마음이 따뜻해지는 봉사활동 현장으로 출발해보자.

 

리포트)

어려운 이웃들에게 환한 웃음을 되찾아주고 있다는 한 봉사단체!
이들은 약 20여년전부터 독거노인과 결식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사업과 생활여건 개선사업을 활발히 수행해오고 있다는데..

 

INT) 안천웅 (사) 전국자원봉사연맹 이사장

"저희 무료급식소는 전국에 소외된 노인분들을 위해서 따뜻한 밥상을 제공하는 단체입니다.
지금 현재 서울, 부산, 경기, 대구 등 전국 26개소에서 무료 급식을 실시하고 있고요.
자원봉사자들과 많은 분들이 마음을 함께 모아서 김이 모락모락나는 따뜻한 밥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이른 아침부터 옹기종기 모여있는 어르신들.
아니 무슨 일로 이렇게 다들 오셨나 했더니 오늘이 바로 일주일에 세번 따뜻한 한끼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날이었던 것.

주방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접하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손놀림이 분주하고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들을 정말 맛있게 먹는 어르신들.
기업과 단체, 개인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없었다면 어르신들에게 이러한 온정을 나눌 수가 없었을 터!

거동이 불편해서 무료급식소로 직접오지 못한다거나 음식을 골고루 먹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 배달원으로 변신!
도시락 전달은 물론 집안 청소, 빨래, 안마를 비롯해서 적적했던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등 1일 손자, 손녀 역할까지 톡톡히!
조금 힘들기도 하지만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는 자원봉사자들!

어른신들은 손수 찾아온 이들이 그저 고마울 뿐이라는데

 

INT) 신차연 / 대구광역시 서구

"입맛이 떨어져서 잘 못 먹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만족스러워요."

 

리포트)

매주 토요일에는 우수 봉사자들을 선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는데 장학금과 장학증서는 물론 해외문화탐방의 기회까지 부여!
이는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선행을 독려하기 위함이라고.

 

INT) 구병학 자원봉사자/ 대구광역시 달성군

"저는 군대를 전역하고 2011년도부터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댁에 직접 찾아가서 말벗이 되어 드리고 일손을 거들어 드리는

재가방문봉사를 진행했었고요.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하다 보면 어르신들이 식사를 맛있게 하시고 가시고 배부르다고 저희한테

고맙다, 수고한다고 한마디 한마디 해주실때 마다 몸은 지치지만 마음은 굉장히 훈훈해집니다. 그러나면 굉장히 보람을 느끼고

뿌듯해요. 자원봉사자들이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데 저희 무료급식소의 많을 일손을 거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리포트)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선행으로 진정한 봉사의 가치를 느끼고 봉사자와 후원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봉사활동현장!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데..

 

INT) 안천웅 (사) 전국자원봉사연맹 이사장

"요즘 구석진 골방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하는 외로운 독거노인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숨은 이면에 아무런 대가없이

스스로 땀흘려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정말 이분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진정한 주인공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렇게 봉사가 시작되서 그 고마움을 느끼는데 봉사를 지속성 정신을 가지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면 우리 대한민국이 좀더 앞선 선진복지가 실현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자원봉사자분들을 응원합니다."

 

리포트)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노인이 되는 것은 자연의 이치! 지금까지 앞만 바라보면 달려 왔다면 잠시 내려놓고 자원봉사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찾고 기쁨과 보람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다음글 이전글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