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홈
  • 천사자료실
  • 언론보도자료
[필리핀 해외 봉사활동] 천사해외봉사단 '필리핀 희망 더하기'
작성일
2018-02-01 18:29:58
작성자
관리자
조회
546


 

 

전국자원봉사연맹은 겨울의 끝자락에서 최강 한파로 전국이 얼어붙었던 지난 1.

5일간의 일정으로 특별한 겨울방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모여

필리핀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1571년 스페인의 침략으로 식민지가 되었었던 섬나라 필리핀은

1898년 미국과의 전쟁에서 스페인이 패배하면서 327년 만에

식민지 국가에서 벗어나 독립이 되었지만,

독립 후 자연재해, 석유 폭발, 부패한 정치로 인해 빈부격차는

극과 극으로 벌어졌고, 지금도 가난은 대물림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한참 학교에 가 있어야 할 아이지만,

가난하면 공부를 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누더기 옷을 걸치고

거리에서 배회하는 불행한 아이들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천사해외봉사단이 필리핀으로 떠났는데요

   

 

 

이번 6기에서는 필리핀 빈민지역의 아동 보호시설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손 씻기, 양치하기 등의 위생교육과 기부물품 전달식, 전통 민속놀이 교실을 통한

양국 간 전통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랑과 희망을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천사해외봉사단의 첫 번째 활동지는 빈곤으로 인해 버려진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는 아소셔션 데 다마스데 필리피나스 고아원이었는데요

아이들에게 공부하는데 필요한 학용품과 다양한 선물을 전달하고

봉사자분들의 다양한 재능기부로 비록 피부색도, 언어도, 문화도 달랐지만

서로가 향하는 진실 된 마음과 마음이 닿아 하나가 된 듯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이번 방문에서 진행한 물품 기부와 재능기부에 이어

다마스 고아원과 MOU를 체결하며 아이들의 자립과

꿈을 열어나가기 위한 지원을 약속하였는데요

이 협약을 통해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두 번째 방문지는 장애인과 노인 그리고 버려진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복합 요양 시설은 호스피시오 데 산호세 보호시설이었는데요

 

리틀 싸이로 활동하며 전 세계인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황민우 군의 공연과

인기 마술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상욱 봉사자의 마술 공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즐거운 공연시간을 끝으로 몸이 불편한 장애인 친구들과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식사를 도우며 진정한 봉사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졌답니다.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이번 기회로 호스피스오 데 산 호세 시설과도 MOU를 체결하였는데요.

장애인 친구들에겐 사회로 나아갈 발편을 마련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에겐 나은 여생을 위한 환경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필리핀에서 마지막은 빈민가 아동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펼쳤는데요

에방겔스타 파사이 씨티 바랑가이를 방문해 부채 페인팅과 페이스 페인팅,

한국 전통 하회탈 제작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빈민가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한국 전통문화를 전하며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화 전파의 시간을 마치고 전국자원봉사연맹에서 준비한 생필품과

학용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시간과 꿈을 키울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라며

내년에 만날 것을 기약했습니다.

 

 

우리의 작은 헌신이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로 하여금

그 삶을 더 나은 삶으로 바꿔줄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느낀 필리핀 희망 더하기

우리의 노력이 필리핀을 넘어 온 세계가 변화될 것을 기대해봅니다.

 

앞으로도 전국자원봉사연맹은 해외봉사활동 및 해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글 이전글
목록
top